
<대통령 지시로 빠르게 떨어지는 기름값, 정부지원 사각지대를 꼼꼼히 찾아내겠습니다>
기름값이 빠르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국제 유가가 요동치는 위기 상황에서 "취약계층부터 살펴보라"며 민생경제의 '골든타임'을 강조한 대통령의 국정운영 방향이 참으로 반갑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시장 왜곡'이니 '기업 악마화'니 하며 비난을 퍼붓고 있지만, 지금 서민들에게 필요한 것은 탁상공론이 아니라 당장 오늘을 견딜 실질적인 대책입니다. 대통령의 지시에 발맞춰 주말도 잊고 밤낮없이 뛰는 공무원들의 노고 덕분에, 운수업과 농수산업에 종사하는 서민들의 숨통이 조금이나마 트이고 있습니다.
정부의 이번 조치가 민생 안정의 마중물이 된 것을 높이 평가합니다. 하지만 정책이 아무리 정교해도 늘 그늘진 곳은 남기 마련입니다. 저와 진보당의 후보들은 정부가 미처 다 살피지 못한 '진짜 취약계층'의 삶을 챙기러 현장으로 가겠습니다.
유가보조금의 제도적 울타리 밖에 있는 배달 노동자들
기름보일러 등유 값이 무서워 냉방에서 밤을 지새우는 노후주택 어르신들, 치솟는 원가에 울며 겨자 먹기로 버티는 시설농가 농민들..
위기는 가장 낮은 곳부터 덮치고, 지원은 가장 늦게 도착하곤 합니다. 우리 진보당원들은 전국 각지에서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를 꼼꼼히 찾아내겠습니다. 대통령이 강조한 '차등 지원'의 원칙이 정말로 '더 어려운 사람'에게 '더 많이' 닿을 수 있도록 끝까지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민생에는 여야가 없어야 합니다. 오직 국민의 삶을 지키는 골든타임만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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