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이 알려진 3,367만 건 외에, 1억 5천만 건의 배송지 목록이 더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결과, 배송지 목록에는 이름, 전화번호, 주소와 함께 공동현관 비밀번호가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조사를 거듭할수록 피해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마치 까도 까도 계속 나오는 양파 같습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쿠팡은 미국 정·재계를 로비로 동원해 한국 정부를 친중정부로 매도하고, 미국기업 쿠팡을 부당하게 공격한다고 주장합니다.
한국에서 매출의 90%를 올린다고 자랑하면서, 미국 플랫폼기업 이익대변 집단과 함께 움직이며 한미무역갈등 조장도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어떠한 타협도 있어서는 안 됩니다. 정부조사단은 철저한 조사로 개인정보유출 사태의 전모를 밝혀내고 그에 응당한 손해배상과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국회에서도 정부의 진상규명 작업을 뒷받침하고, 쿠팡과 같은 플랫폼 공룡들이 시장질서와 고객의 권리를 짓밟지 못하도록 법 개정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조금 불편하시겠지만, 쿠팡이 진정으로 국민께 사과하고 거듭날 때까지 계속 목소리를 내주십시오. 소비자 국민의 목소리를 더 강력하게 들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잊지말자쿠팡 #다시보자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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