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최고위원회가 29일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제명’을 의결한 것과 관련하여 우리공화당이 환영의 입장과 함께 한동훈 제명이 보수가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1월 29일(목) 보도자료를 내고 “좌파사회주의 독재를 일삼고 있는 이재명 정권이 탄생하는데 가장 큰 몫을 차지한 한동훈 전 대표가 결국 제명됐다”면서 “내부 총질과 권력 투쟁에만 매몰되어 보수우파 국민의 마음을 아프게 한 한동훈에 대한 제명은 보수가 새롭게 태어나고 강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한동훈은 당원 게시판 사건에 대한 소명 기회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사과 같지도 않은 말만 되풀이 했다. ‘해 볼 테면 해 보라’는 식의 안하무인 태도, 윤리위 결정문을 ‘북한 수령론, 나치즘 같은 전체주의’라며 막말을 일삼는 독선으로는 어떤 정치도 하지 못할 것”이라면서 “배신의 아이콘 한동훈은 자숙과 반성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한동훈계가 보수우파 정당을 극우정당으로 비유한 것에 대해서도 강력히 비판했다.
조원진 대표는 “좌파들과 목숨 걸고 싸운 애국 국민들, 자유우파 국민들을 극우세력으로 모는 한동훈 세력이 사이비 보수이며 배신 세력”이라면서 “한동훈 제명으로 이제는 보수우파 국민과 정당이 대통합하고 힘을 모아 이재명 좌파 정권과 싸워서 승리하자”고 말했다.
끝으로 조원진 대표는 “국민들은 이혜훈 사태, 신천지 의혹 등을 보면서 국민의힘도 변화하고 개혁하라고 주문하고 있다”면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확실한 내부개혁을 바탕으로 강력한 야당, 강력한 보수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일보=태안군/박정현] imt535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