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호텔 고진수 지부장님이 336일 만에 땅을 밟았습니다.
정리해고 철회와 복직을 요구하며 일터 앞 좁디좁은 구조물 위에서 두 번의 겨울을 견뎌냈습니다.
97일만에 땅을 밟은 거통고 조선하청지회 김형수, 600일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온 한 한국옵티칼하이테크 해고자 박정혜 동지도 함께 했습니다.
고진수 지부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진수의 곁을 지켜주신 조합원, 연대 노동자, 시민 여러분께서도 애쓰셨습니다.
다시, 땅에서 우리의 싸움을 이어갑시다.
동료들과 함께 정든 일터로 반드시 돌아갑시다.
저와 사회민주당도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고진수 지부장님과 조합원들의 건강과 승리를 기원합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