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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씻는 게 늘 어려웠던 쪽방의 일상... ‘동행목욕탕’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6-01-0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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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제게 지상낙원이에요.”
    “목욕탕은 어느새 안부를 나누는 공간이 됐어요.”

    씻는 게 늘 어려웠던 쪽방의 일상.
    그 불편함을 덜기 위해 서울시가 시작한 ‘동행목욕탕’이 3년 만에 누적 이용객 9만 명을 넘었습니다. 동행목욕탕은 이제 단순한 목욕 공간을 넘어
    이웃과 이야기를 나누고 외로움을 덜어내는 ‘사랑방’이자 쉼터가 되고 있습니다.

    겨울에는 ‘밤추위대피소’로도 활용돼 올겨울 약 6,300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지역 목욕업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되는 상생 복지 모델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일상, 마음까지 살피는 약자와의 동행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ohficial #동행목욕탕 #약자와의동행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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