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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영국 정의당 대표, 내란일당이 경주의 명예시민... 국민의힘 시의원들에게 회초리를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5-12-19 19:10
    수정: 2025-12-19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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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일당이 경주의 명예시민이라고요?>

    경주시의회에서 국민의힘 시의원들이 정진석과 추경호에게 '명예시민증'을 주는 안건을 통과시켰습니다. APEC 성공 개최 공로로 경상권 국회의원들을 명예시민으로 임명한다는 겁니다. 참으로 한심한 사람들입니다.

    정진석이요? 내란 증거인멸 의혹으로 기소당한 인사입니다. 추경호요? 내란의 밤 계엄 해제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인물입니다. 채 상병 사건 핵심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과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했던 김성훈 전 대통령경호처 차장도 포함돼 있습니다.

    경주에서 두 차례 출마했고, 지금도 경주를 마음에 담고, 휴가 때면 늘 경주를 찾고 있기도 합니다. 저들 내란일당이 제가 사랑하는 경주의 명예시민이 된다니, 도저히 받아들이기 어려울 정도로 분노스럽습니다.

    경주시민 여러분! 정신 못 차리는 국민의힘 시의원들에게 회초리를 들어주십시오. 더 이상 경주시와 주민들을 우롱하지 못하도록 질책해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2025년 12월 18일
    권영국 정의당 대표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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