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대환영합니다!
광양 철강산업 위기 극복과 산업 고도화를 앞당기는 획기적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지닐 11월 20일 정부는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심장인 광양시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이번 지정은 글로벌 공급과잉과 내수 부진, 미국 고율 관세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양 철강산업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저탄소・첨단산업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2년간(’25.11.20.~’27.11.19.) 정부의 집중 지원이 이루어집니다. 중소기업들은 최대 1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우대금리로 융자받을 수 있고, 지방투자촉진보조금 국비 보조율도 상향됩니다.
또한 광양시는 보통교부세 381억 원을 추가 확보해 지역 재정에 숨통이 트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어려움에 처한 철강 중소기업을 위한 자금 융자와 금융 이차보전 지원, 재직 근로자 교육훈련과 실직자・퇴직자를 위한 재취업 교육 및 일자리 고용안정 등의 지원책이 이뤄질 것입니다.
철강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노후산단 재생사업부터 철강・금속산업 AX 지원센터 구축, AI와 로봇기반 대형 철강구조물 제조 자동화 기술 개발, 특수탄소강 개발 등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이재명 대통령님께서는 후보 시절 광양 철강산업 고부가・저탄소 대전환을 약속하셨고 국정과제에도 반영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K-스틸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돼 정부 주도의 획기적인 지원근거와 탄소중립 기술 지원, 규제특례 등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광양 철강산업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 산업 중흥의 선봉에 설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바랍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