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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창민 사회민주당 당대표,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이 지방선거제도 개혁에 깃발을 올렸습니다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5-11-13 18:59
    수정: 2025-11-13 19:04


  • [지역도 시민이 주인인 정치로, 확 바뀌어야 합니다]

    다가 올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개혁진보4당이 지방선거제도 개혁에 깃발을 올렸습니다.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은 국회에서 ‘함께 만드는 지방선거 제도개혁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내란을 막아낸 후 처음 치르는 내년 지방선거를 진정한 시민 정치 참여의 장으로 만드는 구체적인 개혁과제를 제시했습니다.

    개혁진보4당은 발제를 통해 결선투표제 도입, 중대선거구제 개편, 연합정치, 지역정당 활성화를 지방선거제도 개혁의 핵심과제로 꼽았습니다.

    사회민주당은 시민이 개혁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개혁을 추동할 시민의 에너지를 모아 내는 것이 민주주의의 핵심입니다. 단체장 결선투표제와 ’지역정당’의 도입은 주민의 참여와 연대를 형성하는 출발점입니다.

    오늘 개혁진보4당이 제시한 담대한 변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거대양당의 동참과 결단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민주당의 대국민 약속 이행이 중요합니다.

    민주당은 탄핵과 대선 국면에서 ‘민주정치의 복원과 연합정치의 실현’을 국민께 약속드린 바 있습니다. 이제 진보개혁4당과 광장시민사회와 함께 한 그 약속을 실천에 옮길 때입니다.

    내란을 막아내고 처음 치르는 2026년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내란의 완전한 종식과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시민들이 삶의 현장에서 지역정치의 변화를 만드는 것이 지역을 살리는 길이며 국민주권을 실현하는 길입니다.

    저와 사회민주당은 ‘시민이 힘이 강한 민주주의’를 위한 정치개혁에도 선두에 서겠습니다. 30년 지방자치가 한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새로운 나라를 바라는 시민들과 손 맞잡고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함께 만드는 혁신과 변화가 민주주의의 미래입니다.

    2025. 11. 13
    사회민주당 대표 한창민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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