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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 전남 전체 지정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5-11-0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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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전체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앞으로 10년내 태양광 반값 전력 공급이 가능해 질 것 입니다.
    을 위한 획기적 조치입니다!

    어제(11. 5.) 정부는 전라남도를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분산특구)으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전체가 RE100 산단으로 지정된거나 같은 획기적 조치입니다.

    산단이나 공장주변에서 태양광전기를 생산하고 지산지소원칙에 따라 바로 싼 값에
    전력을 주변 소비처에 공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른바 마이크로 그리드에 따라
    먼거리 송전없이 가까이에서 서로 융통하게 되었습니다.

    태양광 효율이 높은 전남은 태양광 기술이 계속 발전함에 따라 가장 싼값에 전기를 생산하고 공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10년내 한전 단가의 반값으로 태양광전력이 공급되는 날이 올 수 있습니다.

    전남은 10년내 마이크로 그리드로 반값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지역이 될것입니다.

    전남 전체 분산에너지특구는 그 강점을 살리도록 정부가 규제를 풀어준 것이지 특혜를 준것이 아닙니다.

    우리 전남에 미래첨단산업이 속속 오게 될 것입니다. 특히 전력을 많이 소비하는 AI기업들은 몰려 올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뜻깊은 순간을 온 도민과 함께 뜨겁게 환영하며, 전남의 에너지산업 역량과 미래 가능성을 전폭적으로 인정하고 지원해주신 이재명 대통령님과 정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대단한 점은 지난 5월 솔라시도 기업도시 145㎢가 후보지였던 것이 전남 전체 12,363㎢으로 대폭 확대됐다는 점입니다.
    22개 시군 어디서든 분산 특구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부의 탁견입니다!

    분산특구는 지역에서 만든 전기를 지역에서 직접 쓰는 지산지소형 시스템입니다.
    민간 발전회사가 한전을 거치지 않고 기업과 주민에게 직접 전기를 판매할 수 있어 저렴한 전기를 제공할 수 있고, 다양한 에너지 신기술을 실험할 수 있는 규제 특례도 적용됩니다.

    이번 지정으로 AI시대 막대한 전력이 필요한 글로벌 AI 기업들의 전남 투자가 기대됩니다.

    최근 오픈AI와 SK그룹이 공동으로 전남에 글로벌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삼성SDS 컨소시엄도 국가 AI 컴퓨팅센터 후보지로 전남을 선정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첨단기업이 전남으로 몰려들 것입니다.
    필요한 용지와 용수도 풍부합니다.

    규제 특례 적용으로 전남이 미래형 에너지 신기술 개발의 실증무대로 각광받게 될 것입니다.
    AI 기반 에너지관리부터 초대형 ESS(에너지저장장치)같은 미래 신기술도 전국에 앞서 실증하고 사업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154kV 변전소와 같은 전력공급시설도 우선 설치되는 혜택을 누리게 됩니다.

    전라남도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현재 6.6GW에서 2030년 29GW, 2035년 58.6GW로 대폭 확대하는데도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여수 석유화학과 광양 철강산단, 영암 대불산단 등 전남 모든 산단의 RE100 실현을 앞당기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응원 바랍니다~
    이제 기업도 사람도 햇빛따라 따뜻한
    남쪽 나라 전남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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