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중앙경찰학교와 인공태양 연구시설 전북 유치에 힘을 모아주십시오]
사람을 키우고 미래를 밝히는 전북의 도전은 국가 균형발전으로 이어집니다.
오늘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 결의대회와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남원은 비수도권 경찰관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불균형을 해소할 열쇠입니다. 영 · 호남과 충청을 잇는 사통팔달의 도지이자, 평지 중심의 국유지로 국민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최적지이기 때문입니다.
전북은 부지 신청 단계부터 영 · 호남 및 여야 의원들과 초당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2중앙경찰학교 건립은 이미 지역과 이념을 넘어선 ‘화합의 상징’입니다.
남은 기간 동안 정치권과 경찰청을 지속적으로 설득하며, 국민주권 정부가 지향하는 국토 균형발전과 화합의 가치를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핵융합, 즉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또한 전북이 2009년부터 준비해 온 오랜 과제입니다. 당시 전북은 국가핵융합연구소와 협약을 맺고 융복합 플라즈마 연구센터를 조성하는 등 15년간 인프라 구축을 위해 꾸준히 달려왔습니다.
새만금은 RE100 기반 전력망과 교통 · 산업 인프라를 갖춘 미래에너지 연구의 최적지입니다. 새만금에서 인공태양이 떠오르는 그날, 전북은 미래에너지 강국 대한민국의 심장이 될 것입니다.
오늘의 두 결의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헌법적 가치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북특별자치도가 끝까지 앞장서겠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