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20일) 워싱턴 D.C. 세계은행 본부에서 열린 ‘제14회 한국 녹색혁신의 날’ 행사에서, 제주는 지속 가능한 성장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제주의 재생에너지 발전 과정에서 주민 수용성을 확보한 사례를 설명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포함해 재생에너지의 공공성을 어떻게 만들어갈지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작년 11월 제주에서 처음 열린 세계은행 ‘2024 한국 녹색혁신의 날’ 행사에서도 많은 전문가들이 그린수소와 농업 디지털 전환을 비롯한 제주의 혁신적인 정책에 주목했습니다. 앞으로 세계은행 녹색성장기금(KGGTF) 과 함께, 제주도민과 만들어온 녹색 성장 사례가 국제사회에서 더 나은 성장 모델로 채택되기를 기대합니다.
지난 19일(일) 뉴욕한인회와 재미 워싱턴지구 제주도민회 회원들을 만난 자리에서도, 제주의 발전 사례와 교류 협력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뉴욕한인회 임원진들은 직접 7시간 동안 차를 타고 워싱턴 D.C.까지 찾아와, 제주에 대한 큰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전 세계가 궁금해하고 찾아오고 싶어 하는 제주가, 세계 시민과 미주 한인 사회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