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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오늘(10일) 출발하는 ‘SMC 르자호’에는 표준 컨테이너 40TEU가 실렸고, 삼다수 페트병 원료와 기계장비 등이 제주로 오게 됩니다.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5-10-17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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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칭다오 국제크루즈부두에서 열린 제주-칭다오 신규항로 취항식에 참석했습니다. 오늘(10일) 출발하는 ‘SMC 르자호’에는 표준 컨테이너 40TEU가 실렸고, 삼다수 페트병 원료와 기계장비 등이 제주로 오게 됩니다.

    제주와 칭다오를 연결하는 직항 화물선으로 62% 가량 물류비를 줄이고, 부산 등 타 지역을 경유하던 일정이 이틀 가량 단축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에 취항하는 화물선은 신선식품과 냉장화물 취급이 가능해, 제주 1차산업이 중국과 세계로 진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당나라 태산으로 향했던 탐라국 유리도라의 길, 불로초를 찾아 제주를 찾아왔던 서복의 길이 제주의 미래를 빛낼 새로운 무역항로로 부활했습니다. 18일(토) 제주항에서 열리는 역사적인 입항식에도 제주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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