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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창민 사회민주당 당대표, - ‘10.4 남북정상선언’에 담긴 노무현 대통령의 꿈을 잊지 않겠습니다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5-10-04 18:53
    수정: 2025-10-04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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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남북정상선언’에 담긴 노무현 대통령의 꿈을 잊지 않겠습니다]

    "저는 이번에 대통령으로서 이 금단의 선을 넘어갑니다. 제가 다녀오면 더 많은 사람들이 다녀오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마침내 이 금단의 선도 점차 지워질 것입니다. 장벽은 무너질 것입니다.”

    2007년 10월 2일, 대한민국 국가원수로서 처음으로 걸어서 군사분계선을 넘어서던 노무현 대통령의 말씀입니다.

    그날의 감동과 ‘10.4 남북정상선언’의 화해와 협력의 정신은 18년이 지난 지금도 면면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록 ’평화를 다지는 길‘은 여전히 더디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굳은 의지로 ‘다시 평화‘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전쟁이 없도록 하는 것이 최상의 안보입니다. 평화를 위한 전략의 핵심은 공존의 지혜입니다.”

    어떤 가치도 평화 위에 두지 않겠다는 노무현 대통령의 신뢰와 공존의 지혜는 한반도 평화 담론의 원칙입니다.

    우리는 비무장지대를 ‘평화의 숲’으로, 서해바다를 ‘평화의 바다‘로, 개성공단을 ‘경제협력의 장’으로 만들어 가는 지혜를 놓지 않아야 합니다.

    10.4 남북정상선언 18주년 기념식에 함께하며 다짐했습니다.
    저와 사회민주당은 ‘평화2국가체제’를 통해 평화와 공존의 한반도 시대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겠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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