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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부터 주민주도형 통합까지, 전북의 새 미래를 향해 나아갑니다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5-09-25 19:01
    수정: 2025-09-25 19:02


  •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부터 주민주도형 통합까지, 전북의 새 미래를 향해 나아갑니다]

    입장과 차이를 넘어 전북의 미래를 위해 목소리를 함께 했습니다.

    오늘 아침, 국회 소통관에서 여야 국회의원들과 함께 남원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촉구했습니다.

    현재 제1중앙경찰학교를 비롯한 대부분의 경찰 교육 인프라는 충청권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비수도권 경찰관들의 교육 접근성은 물론, 업무 효율성 또한 저하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불균형을 풀 열쇠, 바로 남원입니다. 남원은 영남과 충청, 호남을 잇는 교통의 요지로, 전국 어디서든 접근이 용이합니다. 게다가 후보지 대부분이 평지이자 국유지인 관계로 국민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그 어느 곳보다 신속한 개발이 가능합니다.

    남원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지적하신 전북의 3중 소외를 극복하고, 국민주권정부의 국토 균형발전 가치를 실현할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정당과 지역을 아우르는 연대로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오후에는 윤호중 행안부 장관을 비롯해 지자체장과 국회의원이 함께하는 전주-완주 통합 6자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전주-완주 통합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조속한 시일 내로 밝히겠다고 표명했습니다.

    찬반이 분명한 사안임에도 구체적 절차와 향후 방안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했습니다. 방법의 차이일 뿐, 논의의 종착지는 결국 주민의 선택이라는 점도 다시 확인했습니다.

    정당하고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갈등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전북의 새로운 미래를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도민과 함께 끝까지 길을 찾아내겠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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