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컬쳐의 본향 전북, 무형유산 장인과 천년명가가 문화올림픽을 준비합니다]
전통이 미래가 되고, 세월이 가치가 됩니다.
오늘 문화도시 전북의 자랑, '무형유산 보유자' 여러분과 '전북 천년명가' 대표님들을 만나 뵈었습니다.
여전히 ‘인간문화재’로 불리기도 하는 무형유산 보유자들은 그간 세대를 넘어 예술을 지켜왔습니다. 판소리와 가야금, 옻칠에 이르기까지 면면히 이어온 ‘혼’은 전북의 정체성과 자부심이 되었습니다.
천년명가 소상공인들도 다르지 않습니다. 전북에서 30년 이상 한자리를 지키며 지역 경제의 뿌리가 되어 주셨습니다. 궂은 풍파 속에서도 꿋꿋이 버텨온 소상공인들이 있었기에 전북은 ‘맛과 멋의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습니다.
무형유산과 천년명가, 두 길은 다르지만 결국 같은 곳을 향하고 있습니다. 바로 '전통에서 미래로' 이어지는 문화의 길입니다.
이 길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준비하는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의 꿈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전북은 2036전주올림픽을 문화올림픽으로 개최해 K-컬처를 세계 무대에 새길 것입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