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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창민 사회민주당 당대표, - 정기국회 개회식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검은 옷과 근조 리본을 달고 참석했습니다. 어처구니없습니다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5-09-0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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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국회 개회식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검은 옷과 근조 리본을 달고 참석했습니다. 어처구니없습니다.

    한국 문화·콘텐츠의 힘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한복을 입자는 국회의장의 제안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평소 입던 대로 입으면 될 일입니다.

    그런데 100일간의 입법과 국정감사에 돌입하는 정기국회를 앞두고 ‘상복’이라니요.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과 국민 앞에 부끄럽지 않습니까?

    상복을 입으려면, 지난 12월 3일 내란을 반성하며 입었어야 합니다. 윤석열이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누며 헌법과 민주주의를 짓밟은 것에 대해 통탄의 눈물을 흘리며 상복을 입었어야 합니다.

    지금 굳이 입으려면, 반민주주의로 향하는 자당 국민의힘 장례를 치르며 입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 국민이 바라는 상례입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국민의힘의 개혁 발목잡기에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오늘 시작하는 정기국회에서 검찰·사법·언론·정치개혁과 민생입법을 당당히 완수하겠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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