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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영국 정의당 대표, - [성명] 장동혁 대표 선출, 국민의힘 앞엔 ‘해체길’만 있다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5-08-2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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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장동혁 대표 선출, 국민의힘 앞엔 ‘해체길’만 있다

    국민의힘 당대표로 친윤계·반탄파 장동혁 의원이 선출됐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착실하게 당 해체의 길로 가고 있음이 확인됐다. 내란수괴 윤석열을 손절할 생각도, 민주주의를 따를 능력도, 새롭게 거듭날 의지도 없어 보인다. 내란정당다운 결과다. 국민의힘은 즉각 해체하라.

    장동혁은 극우 기독교 집회에 참석해 “계엄은 하나님의 계획이고,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고쳐주실 것”이라고 발언한 극우 개신교계 반탄파다. 전한길·전광훈·손현보와 조금도 구분되지 않는 인사다. 찬탄파가 당선돼도 본전에 불과했을 텐데, 기어이 최악의 후보를 당선시킨 국민의힘의 선택은 국민이 수용할 수 없고, 용납하지도 않을 것이다.

    장동혁 대표는 수락 연설에서 “모든 우파 시민과 연대해서 이재명 정권을 끌어내리는 데 제 모든 것을 바치겠다”라고 했다. 잘해서 선택받을 생각보다 끌어내려 반사이익을 얻을 생각부터 하고 있다. 구태정치이자 망한 정당의 전형이 아닐 수 없다.

    더 논평할 내용도 없다. 내란정당 국민의힘 앞에 ‘해체길’만 놓여 있음이 분명하게 재확인됐다. 반성, 성찰, 혁신, 능력, 도덕, 의지 그 무엇도 없는 내란정당 국민의힘은 지금 당장 해체하라.

    2025년 8월 26일
    권영국 정의당 대표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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