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종훈은 오폭 사고에 대한 국방부의 책임 있는 답변을 기다립니다]
지난 3월 6일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포천시민들의 불안과 고통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포천시의회는 사고 직후 국방부를 방문해
△ 주민 이주 및 생계 지원 대책
△ 특별법 제정
△ 사격장 안전관리 강화와 재발 방지 대책
△ 훈련장 운영 중단
등 주요 요구사항을 전달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국방부의 답변과 조치는 미흡하다고 판단, 저는 오는 8월 22일까지
구체적인 검토 결과와 실질적인 대책을 회신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특히 이번 정권에서 새롭게 임명된 안규백 국방부 장관께 직접적인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이번 사고에 지역사회와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길 바랍니다.
포천시의회는 시민의 안전과 권익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해 나가겠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