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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창민 사회민주당 당대표, - 하다 하다 증거인멸까지, 범죄집단으로 전락한 검찰은 해체만이 답입니다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5-08-1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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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다 하다 증거인멸까지, 범죄집단으로 전락한 검찰은 해체만이 답입니다]

    검찰이 윤석열-김건희의 주요 로비창구로 통한 건진법사 집에서 압수한 ‘관봉권’의 띠지와 스티커를 유실했다고 합니다.

    관봉권은 민간인이 소지하기 어려운 만큼, 이 돈의 출처와 흐름을 밝히는 것은 인사개입과 청탁 의혹을 규명하는 핵심 과제입니다. 그런데 지폐 검수일과 담당자 코드, 처리 부서, 기계 식별 번호 등이 기재된 스티커와 띠지를 돈을 세다가 ‘실수’로 버렸다고 합니다.

    매우 중요한 증거와 단서를 유실한 사실을 알고도 감찰은커녕 특검팀에도 알리지 않았습니다. 건집법사에 대한 특검 소환을 앞둔 시점까지도 쉬쉬하고 있었습니다. 이쯤 되면 검찰이 윤석열-김건희로 이어진 범죄 사실의 은폐와 증거 인멸에 조직적으로 나선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는 데에만 혈안이 돼 압수물 사무규칙까지 휴지 조각 취급하는 검찰 집단을 이대로 놔둘 수 없습니다. 더 이상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길 수 없습니다. 역사의 굽이굽이마다 법치와 국민의 반대편에 선 검찰은 시효를 다한 지 오래입니다. 해체 말고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강력한 검찰개혁 신속히 완수합시다.

    2025. 8. 19.
    사회민주당 대표 한창민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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