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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 철저한 수사를 위한 김건희 특검 연장!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5-08-1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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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저한 수사를 위한 김건희 특검 연장!
    김건희 보호했던 전현직 검사들 단죄!"

    김건희 특검 소식은 들려올 때마다 국민을 분노하게 합니다.
    날마다 새로운, 듣기 민망한 혐의가 추가됩니다.
    건건이 국민 가슴에 멍이 들게 할 내용입니다.

    김건희 씨가 받은 목걸이와 시계는
    웬만한 노동자 연봉에 해당합니다.
    구두와 백은 최저임금 노동자 월급 209만원보다도 비쌉니다.
    높은 자리를 주거나, 높은 사람 만나게 하는 대가였습니다.
    역사책 속의 매관매직 간신, 외척 역할을 혼자 소화했습니다.

    밝혀진 혐의만도 이 지경입니다.
    통일교, 신천지 유착, 당 공천 개입, 서희건설 청탁 등
    추가 제기된 혐의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윤석열 꼭두각시를 부리던 '대잡이' 김건희 씨는
    국정 농단과 내란의 알파이자 오메가였습니다.
    앞으로 나올 것도 수두룩합니다.
    제2의 김건희가 역사에 다시 등장하지 않으려면,
    우리가 할 일이 많습니다.

    첫째, 김건희 씨 일파에 대한 기존 혐의와 추가 의혹을
    철저히 수사하기 위해 특검 기간을 연장해야 합니다.
    현행 150일 특검 기간으로 충분한 진실 규명이 어렵습니다.
    과부하가 걸린 특검에 대해 보완을 해야 합니다.

    둘째, 특검이 종료되더라도 쏟아져 나오는 의혹들과 중요 사안을
    기한 없는 상설특검으로 끝까지 파헤쳐야 합니다.
    검찰에 사건을 이관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릅니다.

    셋째, 김건희 씨의 악행은 검찰의 조직적 보호가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에 협조한 이들을 단죄해야 합니다.
    심우정, 조상원, 이창수, 최재훈, 김경목, 김승호 등
    그간 김건희 씨 범죄를 눈감아주고 보호해준
    전현직 검사들을 단죄해야 합니다.
    윤석열과 김건희의 공범이자, 뒷배였습니다.

    이중 심우정, 이창수, 조상원은
    징계가 두려워 정권이 바뀌자 퇴직을 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이들을 공수처에 고발하겠습니다.

    김승호, 최재훈, 김경목 등 현직에 남아있는 검사들은
    개정된 '검사징계법'에 따라 법무부 장관이
    감찰관에게 감찰을 지시해야 합니다.

    이들 외에도 사건을 뭉개거나 봐준
    검사들을 찾아내 징계해야 합니다.
    8월 하순에 있을 검찰 중간 간부 인사에
    이들의 과오를 반영해 조치해야 합니다.
    '잘못하면 벌 받는다'라는 원칙은 검사에도 적용되어야 합니다.
    국민은 사필귀정이 실현되기를 고대합니다.

    조국혁신당은 끝까지 갑니다.
    이 국정농단, 내란 세력을 단 한 명도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윤건희 부부'와 공범들의 범죄를 철저히 파헤쳐
    정의의 심판대에 세우겠습니다.

    <제135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2025.8.18.(월) 오전 09:10 본관 당회의실(224호)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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