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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 광복 80주년에 친일 매국노들을 뿌리 뽑겠습니다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5-08-1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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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 80주년에 친일 매국노들을 뿌리 뽑겠습니다"


    을사년인 올해는 우리 광복 80주년입니다.
    이제 나라를 빼앗긴 상처는 치유되고,
    정결한 대한민국에서 광복의 기쁨을 누려야
    마땅한 세월입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일제 강점기를 그리워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를 미화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독립운동을 하셨던 분들이 아시면
    지하에서 통곡하실 일입니다.

    해방 후 반공의 탈을 쓰고 암약하던 친일 매국노들이
    ‘뉴(New) 라이트’라는 가면을 쓰고
    무대 위로 올라왔습니다.
    야금야금 자리를 차지하더니,
    검찰독재 세력과 결탁해서는
    윤석열 정권을 만들어냈습니다.

    국민의 맨몸 투쟁으로
    윤석열을 권좌에 몰아냈습니다.
    그러나 이들 뉴라이트 친일 매국노들은
    공공기관에 앉아 국민을 우습게 보고
    친일 매국 행각을 합니다.
    120년 전 ‘을사오적’ 뒤를 잇는
    ‘뉴(New) 을사오적’으로
    대한민국을 해치고 있습니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은
    공영방송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했습니다.
    5.18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며
    뉴라이트 발언을 일삼았습니다.
    윤석열 정권에서 땡윤 뉴스,
    어용 방송 만들기를 진두지휘했습니다.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은
    오로지 윤석열, 김건희 권리만 챙겼습니다.
    대한민국 건국 시점이
    1948년이라며 임정을 부인했습니다.
    내란 때에도 국민 인권은 도외시하고
    권력의 편에 섰습니다.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은
    친일 밀정 같은 이야기를 해댔습니다.
    “1945년 광복은 틀리며,
    1948년 이전엔 우리 국민은 없고
    일본 국민만 있었다”
    “친일파로 매도된 인사들의
    명예 회복에 앞장서겠다”고 합니다.

    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장은
    뉴라이트 활동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2015 국정교과서 편찬심의위원에서 활동했습니다.
    내란 옹호로 논란이 된 ‘리박스쿨’사태에 대해
    국교위 입장 표명을 거부했습니다.

    김낙년 한국학중앙연구원장은
    ‘식민지 근대화론'의 중심에 있던
    낙성대경제연구소를 이끈 바 있습니다.
    2015년 박근혜 정권 당시
    역사교과서 국정화 시도에 참여했습니다.

    이들 뉴을사오적 뿐만이 아닙니다.
    “일본이 사죄하지 않는다는 인식을
    젊은 세대에 강요해선 안된다”는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역사 교과서 집필 교수들이
    좌파 수정주의를 고집하고 있다”는
    망언을 한 국사편찬위 허동현 위원장,
    계엄 직후 “대한민국 청소 좀 하고 살자”고
    내란을 옹호한
    박선영 진실과화해위 위원장,
    일제 강제 동원 피해자에 대한 제3자 변제 추진한
    심규선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이사장 등
    조국혁신당이 확인한 뉴라이트 친일 의혹이 있는
    현직 인사만 30여 명입니다.
    뉴라이트 친일 매국 인사들 청산 없이
    완전한 내란 종식도 없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세 가지 일을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뉴라이트 및 내란동조 의혹 인사들의
    즉각 사퇴를 요구합니다.
    이는 대한민국 국체(國體)를 바로잡기 위함입니다.

    둘째, 공공기관의 뉴라이트 인사들의
    내란 옹호 행위 조사를 위한
    상설특검 수사요구안을 통과시켜야 합니다.
    조국혁신당은 이미
    감사원 상설특검법 수사요구안을
    제안한 상태입니다.
    ‘뉴을사오적’을 포함한
    기관별 상설특검 수사요구안을 추진하겠습니다.
    개혁5당에 함께 추진해 나가자고 촉구합니다.

    셋째, 개혁 5당이 합의한
    반헌법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켜야 합니다.
    내란 진상 규명과 내란 옹호 세력에 대해
    국가 차원의 조사와 처리는
    지금 우리의 소명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해방 직후 반민특위 실패의 잘못을
    되풀이해선 안 됩니다.
    잠깐의 득세가 아니라 바른 승리만이 역사가 됩니다.
    이를 바로 지금 대한민국사에서 확인시켜야 합니다.

    조국혁신당은 끝까지 갑니다.
    광복 80주년에 친일 매국노들을 뿌리 뽑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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