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동에서 남산타워까지, 가장 빠른 도보길이 생겼습니다!
정희원 서울 건강총괄관과 함께 주말에 '남산 북측숲길'을 다녀왔습니다.
최근 개방한 북측숲길은 남산 정상에서 북측순환로를 잇는 0.5km길이의 안전한 데크계단길입니다.
북측숲길을 이용하시면 남산을 더 쉽고 안전하게 오를 수 있으며, 남산 정상까지 1시간 걸리던 보행 시간을 20분으로 대폭 단축할 수 있답니다.
남산 정상에 이르는 길은 여러 갈래가 있지만, 물길을 따라 조성된 곳은 북측숲길이 유일합니다. 20분 남짓 숲길을 걸어 올라와 도심의 파노라마 전망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도시는 전세계 어디에도 없을 거라 자부합니다.
남산은 매년 1,100만 명 이상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입니다. 최근 '케데몬(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N서울타워가 등장하면서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도 남산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더 편하고 더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해 나갈 방법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