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TN 최대주주인 유진그룹에 관한 일입니다
창립 38년 만에 노동조합이 설립됐지만 그 결과는 노조위원장에 대한 부당해고입니다
사법부의 구제명령을 거부하고 그룹은 복직명령을 내리는 대신 이행강제금을 내고 있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일보다 돈으로 막는 것이 쉽다는 것은 아니겠지요?
이 아침, 노조위원장께서 글을 보내오셨습니다
소리내지 않으면 없던 일이 된다는 그의 외침을 꼭 한번씩 읽어봐주세요
[유진기업 노동조합]
조합원 총의(77.03% 참여, 95.91% 찬성)에 따라, 유진기업노조는 부당해고된 위원장의 복직 요구와 회사의 비상식적이고 책임 회피적인 경영 행태를 세상에 알리기 위한 대응을 시작합니다.
첫 번째 행동으로, 노조의 이야기를 담은 브런치 스토리 시리즈를 공개합니다.
위원장이 직접 집필한 이 기록은, 노조 설립부터 단체협약 체결까지의 과정과 해고 이후 이어진 고립과 버팀의 시간을 담았습니다.
유진기업의 침묵을 넘어,우리의 목소리가 사회와 다시 연결되기를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공유,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출근 대신 기록합니다 – 을의 일지」
유진기업노조의 탄생부터 단체협약까지
- https://brunch.co.kr/brunchbook/euunion2022
「버티는 중입니다 – 위원장의 비밀일기」
해고 이후의 시간과 고립 속 연대의 기록
https://brunch.co.kr/brunchbook/uniondiary
법원의 복직 판결조차 외면하는 회사,
버티며 기록하는 노동자.
침묵을 깨기 위한 우리의 첫 걸음에 함께해 주세요.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