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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 이번 비가 마지막이길 바랍니다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5-07-20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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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안 잠잠했던 하늘에서 다시 비가 쏟아집니다.
    이번 비가 마지막이길 바랍니다.


    상처투성이가 된 광주 곳곳,
    대광여고 옹벽, 빛고을공예창작촌, 신안교 일대, 산동교, 양동시장, 건국동 하심마을까지 어느 한 곳 온전한 곳이 없습니다.


    특히, 인명피해까지 발생한 신안교 주변을 살펴보니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이 눈에 선했습니다.


    이 현장들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100년, 200년에 한 번 온다던 물폭탄이 3년, 5년마다 쏟아지고,
    그때마다 침수가 반복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시민들은 근본적인 대책을 내놓으라고 합니다.


    지금은 주로 자원봉사자와 가족·친척들이 돕고 있는데,
    내일 아침부터는 31사단의 군인들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청의 적극적인 지원은 물론이고,
    중앙정부의 지원도 적극적으로 요청하겠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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