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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 - 정치 지망생님들, 대통령 꿈을 가지십시오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5-07-18 21:18
    수정: 2025-07-18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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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지망생님들,

    대통령 꿈을 가지십시오]


    젊은 정치 지망생님들께 권유합니다. 대통령 꿈을 가지십시요. 시작하고 준비할 때부터 대통령 꿈을 가지십시요. 그러면 담이커집니다. 통이 커집니다. 시야를 넓게 갖게됩니다. 관용과 포용과 탕평습관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면 주변에 좋은 사람이 모입니다. 행동거지가 바르고 조심해 집니다. 자신의 결정과 업적과 발언이 두고 두고 평가받는 다는 것을 의식하게됩니다.


    역사적으로 평가받는 큰 인물들은 대부분 작은 고을에서 컸고, 하찮은 직위부터 시작했고, 수 많은 실패와 고난과 좌절을 겪었었다는 사실은 다 아는 일입니다.
    정치에 발을 디딘 것 자체가 기질과 자질이 있다는 것이고 용기이고 절반의 성공입니다. 성원합니다. 기대합니다.


    대통령 꿈을 갖는 순간 자신이 얼마나 부족한가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외교? 미중일러를 포함 수많은 외국 지도자들과 우리 국익을 지키는 현안들을 잘 처리할 수 있을까?
    안보? 전혀 모른 분야 아닌가? 국가재정? 경제정책? 국가 시스템 혁신? 복지와 노동, 환경, 교육, 과학 등등 국정전반을 잘 지휘할 수 있을까? 국민통합은? 여야 정치권과 타협은? 막막해 질 것입니다. 두렵고 무서울 것입니다. 당신은 대통령이 될 자질이 있습니다. 매우 정상입니다.


    그러나 그런 생각이 안든다면 그런 사람은 대통령이 절대 되어서는 안될 사람입니다. 교만하고 건방지고 휘두를 권력만 추구하는 대통령병 환자가 틀림 없습니다. 패거리를 모아서 상대를 악마화하고 자신은 지고지선한 특별한 사람으로 착각하는 사람입니다. 이름 좀 알려지면 바로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섭니다. 최근에 우리 국민은 그런 환자들을 너무 많이 목도하고 있습니다.


    젊은 정치인이 대통령 꿈을 품는 순간 눈만 뜨면 국가와 국민을 위해 기도하고 국정 혁신과 쇄신을 그려보고 또 그려보게 될 것입니다. 어두운 곳 낮은 곳을 일부러라도 찾게되고 개선 점을 구상하는 습성이 몸에 베게 될 것입니다. 세계 각국의 성공한 지도자 자서전을 무수히 읽게 될 것입니다. 전혀 모르는 전문가를 찾아가 자문을 구하게 될 것입니다. 좋은 분들과 우정을 돈독히 할 것입니다. 누구와도 원수지려고 하지 않고 서먹했어도금방 먼저 풀려고 할 것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국회의원이 꿈이었고 그래서 연설연습을 했고 소년한국,
    어깨동무부터 기성 신문방송까지
    언론 친화적이었습니다. 3선 의원이 되고 호남에서 보수정당으로 계속 출마하고 최고위원 두 번에 당 대표를 지내고 청와대 정무, 홍보수석을 경험했지만 그러나 딱 거기까지였습니다. 대통령 준비가 전혀되지 않아서 자신감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현 시장 군수 구청장님들, 시군구의원과 시도의원님들, 출마 희망자님들 또 사회운동가님들, 각 분야 전문가님들이여! 정치에 뜻이 있고 젊다면 대통령을 꿈꾸십시요.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해 온 여러분이 진정한 지도자감입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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