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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 내란 연장을 시도하며 사실상 윤석열을 옹위하는 49인의 도적단을 국민의 이름으로 고발하겠습니다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5-07-1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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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란 연장을 시도하며 사실상 윤석열을 옹위하는
    49인의 도적단을 국민의 이름으로 고발하겠습니다."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김선민입니다.
    요즘 국민께서 “세상이 바뀌었다. 세금 낼 맛 난다”고 하십니다.
    100퍼센트 공감합니다.


    이 와중에 딱 한 곳만 그대로입니다.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바로 윤석열과 49인의 도적들입니다.
    이 도적단은 국민으로부터 헌정 질서와 법치주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강탈하려고 했습니다.


    윤석열은 도적단 두목입니다.
    권력자가 돼서 제 주머니를 채우고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감옥에 들어갔는데, 반성은커녕 방약무인입니다.
    전형적인 ‘도둑 정치’, 즉 클렙토크라시(Kleptocracy)입니다.


    국민의힘 권영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전 원내대표,
    이들 쌍권(雙權)은 도적단 부단장이라 할 만합니다.
    헌법재판관 임명 반대, 내란 특검 거부 등으로
    탄핵 심판, 특검 수사를 방해했습니다.


    추경호 전 원내대표는 국회 비상계엄 해제 투표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집결 장소를 변경해가며 알려,
    사실상 투표를 방해했습니다.
    신동욱 의원은 본회의장에 있으면서 투표하지 않았습니다.
    도적단 세작, 첩자 아닙니까?


    응원봉을 든 시민들이 대통령 관저 앞에서
    윤석열 체포를 외칠 때가 기억나실 겁니다.
    그때 인의 장막을 치며 시민들 앞을 가로막고,
    윤석열을 응원하던 의원들이 있습니다.
    바로 45인의 도적단입니다.
    중진인 윤상현, 나경원 의원은 그 도적단 행동대장입니다.
    특히 이 둘은 내란을 적극 옹호하고 윤석열을 보위해왔습니다.


    정권을 빼앗겨 야당된 지 40일이 지났는데도
    정신을 못 차렸습니다.
    8일, 이들 중 상당수가 다시 도적단으로 뭉쳤습니다.
    특검이 국민의힘 임종득 의원 국회 사무실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국가안보실 2차장 재직 때 순직해병 수사 문제 때문입니다.


    도적단은 사무실로 몰려가 위력을 과시했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관련성도 없는 영장을 남발함으로써
    의회를 궤멸시키고 일당 독재를 완성시키는 일,
    멈춰달라”고 했습니다.


    이걸 적반하장, 도둑이 몽둥이를 든다고 합니다.
    불법 계엄으로 국회를 몰살시키고 장기 독재를 꿈꾼 게 누굽니까?
    윤석열과 도적단, 귀하들 아닙니까?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게 ‘극우 여전사’ 타이틀을 빼앗길까 봐
    조바심이 나서 그러는 것입니까?


    조국혁신당이 이들 도적단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겠습니다.
    내란 연장을 시도하며 사실상 윤석열을 옹위하는
    49인의 도적단을 국민의 이름으로 고발하겠습니다.
    죄상을 파헤쳐 국민 앞에서 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이기나, 내란 도적단이 이기나,
    끝까지 한번 해보겠습니다.


    <제122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2025.7.14.(월) 오전 09:30 본관 당회의실(224호)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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