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사업(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이 정부 국도사업으로 확정되었습니다
국가시행 국도 노선계획에 반영 되어 전남 여수에서 경남 남해·통영·거제를 거쳐 부산까지 총 152km에 달하는 해상국도 조성사업이 추진됩니다.
여수시에서 국도 77호선 남해~여수 해저터널 구간을 지나 남해군 창선면까지 연결하고, 이번 국도5호선 연장을 통해 통영시 수우도~사량도~도남동까지 연결되는 해상국도 43㎞ 구간이 반영되었습니다.
특히 이 구간에는 △신남해(창선)대교(4㎞), △사량대교(3㎞), △신통영대교(7㎞), △한산대첩교(2.8㎞), △해금강대교(1㎞) 등 총 5개의 대형 해상교량 건설이 계획돼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통영시 수우도·사량도 등 섬 지역 도민이 육지로 이동 때 배 편으로 약 1시간 이상 시간이 소요되었으나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구축이 완료될 경우 이동 시간이 2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남해~통영 이동 거리 또한 81km에서 43km로 대폭 단축되어 이동 시간 30분대 진입이 가능할 것이며 남해에서 통영과 거제를 거쳐 가덕도신공항까지의 이동 시간도 4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남도는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확정에 그치지 않고 사업 조기 실현을 위해 다가오는 제7차 국도건설계획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