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적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출장 후 첫 일정으로 하루 750만 명이 이용하는 철도시설물을 점검하고자 9호선 차량기지를 다녀왔습니다.
오늘과 같은 폭염으로 대기 온도가 35℃ 이상이면 도시철도의 선로 온도도 50℃까지 올라가게 됩니다. 이럴 경우 철로가 휘면서 운행지연이 발생할 수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레일에 살수 작업을 하며 온도를 낮추고 있습니다.
'레일 자동 살수설비'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그리고 열차 내 혼잡도를 감지하는 '자동냉방제어시스템'이 잘 동작하는지 현장에서 직접 보고 점검했습니다.
기후재난 앞에 어려움을 더 크게 느끼실 취약계층을 비롯해 폭염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서울시가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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