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픽을 향한 전북의 담대한 도전을 응원해주십시오]
뉴욕에서 뉴저지로, 그리고 다시 뉴욕으로 숨 가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에 세계 각계가 따뜻하게 응답해 주셨습니다.
전북은 전주 하계올림픽을 통해 지방도시 부흥을 넘어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의 모델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전 외교부 장관이신 아시아소사이어티 강경화 회장님, 뉴저지주 최다선 상원의원 고든 존슨 의원과 엘렌 박 하원의원과의 만남에서도 전북의 도전에 대한 깊은 공감과 응원을 얻었습니다. 이 여정이 전북만의 여정이 아닌, 우리 모두의 도전임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창, 뉴욕 특파원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올림픽 유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언론인 여러분의 펜 끝에서 전북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세계로 전해지길 기대합니다.
저녁에는 뉴욕 호남향우회와 따뜻하고 정겨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타지에서도 고향을 품고 살아가는 향우회 분들을 보며, 전북의 저력이 어디서 비롯됐는지 다시금 느꼈습니다. 여러분의 응원이야말로 올림픽을 향한 여정의 가장 든든한 힘입니다.
오늘 하루 받은 지지와 응원, 믿음에 전북도 응답하겠습니다.
도민을 향해, 세계를 향해 뜨겁게 나아가겠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