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북 확성기 방송이 마침내 멈췄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동안 접경지역 주민들은 오물 풍선과 대북 전단, 확성기 소음으로 큰 불안과 고통을 겪으셨습니다. 작년 두 차례, 대성동마을 주민분들을 직접 찾아뵙고 궁여지책으로 도 차원에서 방음창 설치도 지원했지만, 군사적 대치를 멈추는 근본적인 대책이 더욱 절실했습니다.
이번 확성기 방송 중단은 남북 간 신뢰 회복의 신호탄이 될 것입니다. 새 정부가 보여준 결단에 경기도는 깊이 공감하며, 북한의 진정성 있는 호응도 기대합니다.
접경지역이 완전한 평화와 일상으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경기도가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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