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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 익산 모녀 비극, 더이상 반복되지 않도록 복지 체계 철저히 개선하겠습니다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5-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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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모녀 비극, 더이상 반복되지 않도록 복지 체계 철저히 개선하겠습니다]


    익산에서 두 모녀께서 극한 상황에 내몰려 안타까운 선택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도정을 총괄하는 도지사로서 깊은 책임과 유감을 표합니다.

    우리 사회의 복지 체계가 더욱 세심하게 살피지 못해 삶을 놓을 수밖에 없었던 그 마음을 생각하면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무겁습니다. 스스로 생을 마감하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를 보냅니다.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전면적인 개선에 나서겠습니다.


    무엇보다 현행제도의 신청주의 원칙과 획일적인 기준에만 얽매여 실제 생활고에 시달리는 도민들이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전 시군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위기에 처한 가구를 발굴하고 신속하게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제도적 한계에 직면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에 대해서도 중앙정부에 건의 등을 통한 제도개선으로 저출생‧고령화 시대에 걸맞는 복지체계를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도지사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책무입니다.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복지시스템을 구축하여 든든한 행복복지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도지사로서 도민 누구도 홀로 남겨졌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상생의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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