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식을 향한 정치, 그 길을 다시 생각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모식을 맞아, 정치의 출발점에 대해 다시 생각해봅니다.
노 전 대통령께서 아드님의 미래를 걱정하며 정치를 시작하셨던 것처럼,
저 역시 딸아이와 그 세대가 살아갈 세상을 고민하며 정치에 발을 디뎠습니다.
상식이 통하는 정치, 반칙과 특권이 배제된 사회.
그분이 남긴 말들이 여전히 유효한 이유는, 우리가 아직 그 길을 다 걷지 못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저는 누군가의 길을 흉내 내기보다, 그 뜻을 새기며 제 방식대로 이어가고자 합니다.
작은 실천이 모여 더 나은 정치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 오늘 다시 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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