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후보의 공약들이 계속 부정당하고 있습니다.
제가 풍력을 이용한 솔라시도 데이터센터의 전원공급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하자 이재명 후보는 매우 자신있게 ESS를 이야기했습니다.
우선 태풍의 경로상에 위치한 해상풍력에 의존하면 25 m/s 이상의 바람에서는 동작이 중지될테니 태풍의 이동속도상 최소 3~4일은 버틸 만큼의 ESS를 설치해야하고 엄청난 비용부담입니다.
ESS가 전력계통의 안정화를 가져올 수는 있지만 말 그대로 그 엄청난 용량을 추가로 설치하면 그 비용이 데이터센터 비용에 전가되는 것이고, 지금 기사에 소개되는 사례처럼 쉽게 노후화 되어서 10년 남짓의 주기로 재구축 해야되는데, 어떻게 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다른 RE100 사례들 처럼 REC를 사오거나 PPA로 전력망으로 받는 형태로 할 것 같으면 전남 해안가에 있을 필요가 없을거 아닙니까.
굳이 호남지역에 공약해야 한다면 한빛 원전 주변이나 여수 화력발전소 인근이 낫지 않을까요?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