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역 근처에 있는 쪽방촌을 찾았습니다.
좁디좁은 골목길 양옆으로 마치 닭장 같은 쪽방들이 빼곡하게 밀집해 있습니다. 1970년대 조성된 영등포 쪽방촌은 산업화에 밀려난 도시의 빈민들이 몰리면서 형성된 단지입니다.
지금은 379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그중 75%가 기초생활수급자입니다. 반세기가 지났건만 시간이 멈춘 듯 옛날 그대로의 모습이어서 안타까웠습니다.
쪽방 안으로 들어가 어르신의 손을 잡아드리고 잠시나마 위로해 드렸습니다.
방안은 숨이 턱턱 막힐 정도로 무덥고 답답해 몇 분도 지나지 않아 땀이 나올 지경이었습니다. 반세기 세월 방치돼 온 영등포 쪽방촌이 새로운 아파트단지로 탈바꿈됩니다.
LH와 SH가 자금을 마련해 이 지역 일대를 임대주택으로 만드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만시지탄이지만 다행입니다.
젊은 시절 구로공단 노동자로 살아본 저 김문수는 도시 빈민의 삶이 얼마나 고단한지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더욱 낮은 곳에서 더욱 뜨겁게.
국민의힘 기호 2번 김문수는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을 섬기는 ‘서민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새롭게, 앞으로!
위대한 대한민국!
정정당당 김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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