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복의 봄, 부모님께 드립니다>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헌신과 사랑으로 가족을 지켜오신 부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요즘, 부모로 산다는 것이
더 힘들고, 더 외로운 일이라는 말씀을 많이 듣습니다.
청년은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중장년은 일터를 지키기 어렵고,
노년은 생계를 걱정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국가가 곁에 있어야 할 그 자리에 너무 오래, 아무도 없었습니다.
저 허은아는 이제 그 책임에서 도망치지 않겠습니다.
부모님 세대가 나라를 일으켜 세우셨다면,
이제 저는 그분들의 노후와 자존을 지키는 정치를 설계하겠습니다.
돌봄은 더 이상 가족만의 몫이어선 안 됩니다.
이제는 국가가 함께 책임져야 합니다.
회복이 필요한 부모님께,
희망의 봄을 다시 설계해 드리는 것,
그것이 저 허은아의 정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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