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석 후보의 피해자 코스프레, 국민은 더 이상 속지 않습니다>
이준석 후보님,
단일화를 원하지 않으신다면, 그냥 본인의 입장을 분명히 밝히면 됩니다.
그런데 단일화를 언급한 사람들을 ‘인격적 결함’이라고 비난하고, 급기야 ‘2차 가해’라는 프레임을 들이대는 건, 정치적 ‘피해자 코스프레’일 뿐입니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저를 향해, 본인이 윤석열 정권에게 당했던 것보다 더 노골적으로 정치적 공격의 빌미를 만들어 끌어내린 장본인입니다.
그랬던 분이 이제 와 피해자인 척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내로남불 정치의 극치입니다.
윤석열 정권의 비상계엄 문건을 비판하면서도, 그 정권을 누구보다 앞장서 만들었던 책임은 감추고 있습니다.
‘공정’을 외치며 권력을 잡고, 혼란이 닥치면 남 탓만 하는 정치.
그 뒤에 숨겨진 무책임과 회피의 민낯을, 이제 국민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정권의 책임은 피하고, 비판은 막고, 기회는 철저히 계산하는 정치.
그게 바로 이준석 정치의 본질입니다.
저 허은아는 그 무책임의 정치를 넘어, 책임의 정치로 나아가겠습니다.
이번 대선은 가짜와 진짜, 쇼와 실력, 포장과 책임의 대결입니다.
말은 젊지만 정치는 낡았습니다.
정치는 나이가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고 책임지는 사람에게 진짜 정치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허울이 아닌 실력으로,
프레임이 아닌 진실로,
저 허은아, 대한민국의 회복을 설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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