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4.28.(월) 최고위원회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김선민입니다.
어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로
이재명 후보께서 선출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조국혁신당은 일찍이 새로운 다수 연합을 위해
야권 유력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그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오늘부터 조국혁신당은
내란 청산의 전사,
정권교체의 도구,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의 일꾼이 될 것입니다.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께서 요청하신다면,
우리는 함께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온 힘을 다해 뛰겠습니다.
또한, 내란 세력의 완전한 종식을 위해
조국혁신당은 자체적으로
두 가지 실천을 시작합니다.
첫째, 검찰 해체를 위한 대국민 순례를 시작합니다.
검찰은 고쳐 쓸 수 없는 조직임이
이미 확인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기소에서 보듯,
검찰은 여전히 수사권과 기소권을
엿장수처럼 휘두르며
자신에게는 관대하고,
상대에게는 인디언 기우제식 수사를 벌입니다.
서울중앙지검의 이재명 수사,
수원지검의 김학의 출국금지 수사,
대전지검의 원전·통계 수사,
전주지검의 문재인 대통령 수사,
창원지검의 명태균 수사 등
검찰청 곳곳이 정치보복의 현장입니다.
조국혁신당은 검찰 해체 선봉대 ‘조국’을 조직해
이 검찰청들을 찾아다니며
검찰의 만행을 국민께 알리고,
검찰개혁의 당위를 목청껏 외칠 것입니다.
타는 목마름과 극한의 피로 속에서도
순례를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검찰 독재 청산을 바라는 국민 여러분께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함께 요청드릴 것입니다.
둘째,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 청산 특별위원회’를
설치합니다.
윤석열·김건희 부부와 그 일당의 패악은
여전히 어둠 속에 묻혀 있습니다.
검찰은 이를 슬그머니 봐주거나,
아예 외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결코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끝까지 판다 위원회’라는 별칭으로 활동할 이 특위는
윤건희 부부와 내란 도당의 범죄를
낱낱이 밝힐 것입니다.
수사와 조사의 대상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첫 활동으로,
김건희 씨의 고가 목걸이 수수 의혹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할 계획입니다.
주가조작, 명품 백 수수, 관저 불법 이용,
당무 및 공천 개입 등
드러난 의혹만 해도 산더미입니다.
또한 권력기관 및 국민의힘과의 유착 의혹도
철저히 파헤칠 것입니다.
국민 제보센터를 설치하여,
국민 여러분의 공익 제보를
적극적으로 접수하겠습니다.
윤건희 정권의 실상을 폭로하고 단죄해,
다시는 이런 망측한 세력이
대한민국 땅에 얼씬도 하지 못하게 막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