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의 정치는 뭐냐'라고 누가 그러더라. 여러 말로 좋은 말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고대 그리스 명언을 가져와 멋진 말로도 할 수 있겠지만, 난 이런 말을 하고 싶다"라며 "내게 국민은 전 국민이다. 지지자만이 아니다. 그게 큰 정치의 기본이라 생각한다"라고 통합과 화합의 의미를 강조했다.
끝으로 "내 정치를 말한다면 12월 3일 10시 반, 지지자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전체를 생각했다. 그 결정이 나를 정치에서 영원히 퇴출시킬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그것을 감수하고 그런 선택을 하고 결정을 하는 것이 내 정치다. 그 기준은 국민이었고 대한민국이었다. 그 정치를 계속하겠다는 말을 한다"라고 자신의 정치 철학을 분명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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