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수의 약속]
평화는 분단된 한반도가 안고 있는 숙명이자 당면 과제입니다. 전쟁은 결코 우리의 선택지가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민주정부 3기 모두 평화를 통일 정책의 근간으로 삼았습니다.
김경수가 그 정신을 계승하겠습니다.
첫째, 9·19 군사합의를 복원하겠습니다.
접경 지역 적대행위를 중단해 우발적 충돌은 원천 차단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군비통제 협상의 주도국으로 도약하겠습니다.
둘째, 통일부를 '평화협력부'로 만들겠습니다.
'평화'에 기반한 '통일'을 일관되게 추진하겠습니다.
셋째, 초당적 '외교안보 협의체'를 구성하겠습니다.
정권이 바뀌어도 외교·안보의 중심은 흔들리지 않게 하겠습니다.
넷째, '징병 모병 혼용제'로 즉시 전환해 더 강한 군대를 만들겠습니다.
전문성을 갖춘 모병, 전투능력을 갖춘 직업군인, 첨단화를 병행해 인구 절벽 시대의 국방·안보를 대비하겠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를 '지정학적 전략'으로 전환해,
한반도를 '평화와 협력의 플랫폼'으로 만들겠습니다.
평화가 일상인 대한민국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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