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팔자도 기구하네요.
탄핵 대선을 두 번이나 치르는 팔자가 되었네요.
박근혜 탄핵 대선 때 최악의 조건하에서 치렀고
이번에는 윤석열 탄핵 대선으로 최악의 조건하에 또 치르게 되었네요.
공교롭게도 오늘은 그 두 번의 탄핵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한동훈 후보와 막장 토론을 합니다
어제 김문수 후보와 토론하면서 한 후보가 김 후보를 전과 6범이라고 비아냥대는 것을 보고
참 못된 사람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국가지도자의 품성 문제입니다.
노동운동, 민주화운동 전과는 이재명 후보의 파렴치 전과와는 엄연히 다른데
그걸 두고 비아냥대는 것은 금도를 넘었습니다.
깐족거림과 얄팎한 말재주로는 세상을 경영할 수 없습니다.
아직도 거기에 속아 넘어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 유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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