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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권한대행, - 이번 대선에서 후보를 내지 않기로...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5-04-1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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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조국혁신당은 이번 대선에서 조국혁신당의 이름으로
    후보를 내지 않기로 결단했습니다.

    대신 야권 연합의 이름으로 대선 승리에 앞장서겠습니다.

    조국혁신당이 결단한 선거연대의 길은
    어느 정당도 걷지 않은 길입니다.
    이번 대선은 1987년 민주화 이후 가장 중요한 선거입니다.
    그만큼 대한민국은 풍전등화입니다.

    내란은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습니다.
    내란 수괴의 잔당은 건재합니다.
    내란 세력을 청산하지 못하면 언제든 준동할 것입니다.

    내란 세력 척결이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가는 첫걸음입니다.

    반드시 압도적으로 승리해서
    내란의 뿌리를 확실하게 뽑아내야 합니다.

    야권은 단결하고 연합해야 합니다.
    야권이 하나가 돼야
    더 많은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을 수 있습니다.

    제각기 날아가는 화살이 아니라 하나의 방향을 겨냥한
    강력한 화살 다발이 되어야 합니다.
    조국혁신당의 용기있는 결단이
    야권을 꺾이지 않는 단단한 다발로 묶어낼 것입니다.

    사랑하는 조국혁신당 당원동지 여러분!

    압도적으로 선거연대를 찬성해주셨습니다.
    지도부를 믿어준 당원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독자후보를 주장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우리 당은 확고한 협력, 생산적 경쟁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쌓아 나갈 것입니다.

    당원동지 여러분,
    우리는 창당한 지 겨우 1년이 넘었지만,
    국민과 함께 많은 것을 이뤄냈습니다.

    우리는 정권심판의 쇄빙선이 되어
    야권의 총선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우리는 탄핵의 쇄빙선이 되어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을 조기에 끝냈습니다.
    다시, 정권교체의 쇄빙선이 되어 나아갑시다.

    조국혁신당답게
    오로지 내란 종식과 정권교체를 향해 하나가 됩시다.
    조국혁신당답게
    더 빠르고 더 강하고 더 선명하게 싸워나갑시다.

    우리가 쇄빙선 역할을 또 해낸다면,
    대한민국이 새 시대의 항구로 안전하게 도착할 것입니다.
    검찰개혁과 정치개혁, 사회권 선진국의 비전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당원동지들의 열정과 헌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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