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차례의 탄핵 심판 변론이 끝났습니다.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이미 내란 수괴의 광란을 온 국민이 직접 목격했습니다. 증거도 차고 넘칩니다.
윤석열의 끝도 없는 남 탓과 거짓말로 탄핵 인용만 더 확실해졌습니다.
윤석열은 ‘내란 우두머리’ 이전에 ‘발뺌 우두머리’였습니다.
이런데도 국민의힘은 내란 수괴 옹호도 모자라 헌재를 흔들고 있습니다.
탄핵을 찬성한다던 오세훈 시장마저 헌재 압박에 가세했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헌재 소장의 정치 성향을 들먹이면서 극우 세력에 좌표까지 찍어주고 있습니다,
헌재 흔들기를 넘어서 아예 탄핵 불복의 판을 까는 것입니까?
민주 헌정 질서를 수호할 의지는 있는 건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얄팍한 표 계산하느라 보수의 가치와 정체성까지 버려서 되겠습니까?
법치를 부정하는 세력에게는 어떤 관용도 있어선 안 됩니다.
대한민국 역사와 국민을 우습게 알다간 반드시 심판대에 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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