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봄 삶의 현장>
처음 자신의 방과 침대를 갖게 된 한 부모 가정 아이에게 포근한 이불과 평소 갖고 싶어 했던 학용품을 전달하였습니다.
반지하 월세방에 살던 아이 가정이 ‘의정부시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를 통해 국민임대아파트로 이사를 했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너무 기쁘고,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 어린 시절 생각이 나기도 했습니다.
“새로 이사한 곳에서 친구도 많이 사귀었는지“ 등 아이와 대화도 나눴습니다.
의정부시 드림스타트 아동통합 사례관리는 시청, 종합사회복지관, 가족센터, 민간기업 등 복지 관련 관계 기관이 모여 아동 가정 사례 현황을 공유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민관 복지 협업 사업입니다.
한 아이에게 편안한 삶터를 제공하기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이가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가 살기 좋은 도시입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