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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 그래도 내가 사람 볼 줄은 압니다.
  • - 명태균은 내가 30여 년 정치하면서 만난 수십만 명 중 한 명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4-12-21 10:49
  • 적어도 나는 명태균 따위에 놀아나는 어리석은 사람은 아닙니다.
    이번 민주당이 통과시킨 특검법에 명태균 논란이 포함되어 혹시 나도 연루되지 않았는지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명태균은 내가 30여 년 정치하면서 만난 수십만 명 중 한 명일 뿐입니다.

    정치하다 보면 사기꾼도 도둑놈도 만나게 되는데 문제는 그者들과 어울려 불법적이고 탈법적인 행위를 했는지가 문제가 될 겁니다.

    나는 명태균을 모른다고 한일도 없고 그와 전화 통화 한일도 없다는 말을 한 번도 한 적이 없지만 분명한 것은 그 者는 질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진작부터 알고 있었기에

    그 者를 누구처럼 곁에 두고 부린 일도 없고 그 者와 함께 불법, 탈법도 한 일이 단 한 번도 없기 때문에 명태균 사건이 일어났을 때부터 자신 있게 그 者를 정치브로커, 허풍쟁이, 사기꾼으로 단정해서 말할 수 있었던 겁니다.

    지난 대선후보 경선 때부터 명태균이 윤 측에 붙어서 조작질 한다는 것을 진작부터 알고 있었고 나중에 큰 사고 칠 것으로 우려는 하고 있었지만

    나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으니
    아무 걱정할 것 없습니다.

    적어도 나는 명태균 따위에 놀아나는 어리석은 사람은 아닙니다.

    좌파 매체들은 명태균 폰에서 내가 연루된 걸 찾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지만

    말짱 헛수고일 겁니다.

    그래도 내가 사람 볼 줄은 압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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