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남로에 모인 시민들과 팬들은 환호했고, 기아 타이거즈의 감독과 선수들은 싱글벙글
“내년에도 카퍼레이드를 하고 싶습니다”
지난 토요일 금남로를 걷던 기아 선수들과 구단이 이구동성으로 한 말이다.
금남로에 모인 시민들과 팬들은 환호했고,
기아 타이거즈의 감독과 선수들은 싱글벙글했다.
우리 광주시는 챔피언스필드 <의자 전면 교체>를 통해 힘을 보탤 것이다.
야구는 광주시민에게 늘 스포츠 그 이상이었다.
독재 타도를 목청껏 외칠 수 있는 ‘투쟁의 공간’이었고, 스트레스를 풀고, 활력을 얻는 ‘거대한 노래방’이기도 하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