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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 내 양심상 수용하기 어렵다.
  • - 그 친구는 그 시절을 자신의 화양연화라고 했다.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4-11-29 20:07
  • 적과의 동침도 하는 게 정치라지만...
    2017.10 우리가 문재인 정권에 의해 무고하게 적폐로 몰려 천여 명이 끌려가고 수백 명이 구속되고 5명이 강압수사 받다가 자살하는 지옥의 밑바닥을 헤매고 있을 때,

    문재인 정권의 사냥개 노릇 하면서 우릴 그렇게 못살게 굴던 그 친구는 그 시절을 자신의 화양연화라고 했다.

    그때는 내가 우리당 대표를 할 때다.

    그런 사람을 내가 수용할 수 있겠나?

    배알도 없이 그를 추종하는 레밍들도 똑같은 사람들이다.

    아무리 적과의 동침도 하는 게 정치라지만,

    아무리 우리당이 잡탕 당이라고 하지만,

    그런 사람까지 수용하는 것은 보수정당으로서 할 짓이 아니다.

    이미 몇 번 천명한 바 있지만

    그런 사람은 내 양심상 수용하기 어렵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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