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사,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홍성현 충청남도의회 의장, 조원휘 대전광역시의회 의장과 통합 지방자치단체 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채택·발표
<충남-대전 행정통합 공동 선언>
충남과 대전이 지난 1989년 분리한 지 35년 만에 통합을 추진한다.
2024년 11월 21일 옛 충청남도청사에서 김지사는 이장우 대전시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과 통합 지방자치단체 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채택·발표했다.
지역의 경쟁력을 키우고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힘을 가지려면 국가 개조에 버금가는 6~7개 광역단위의 행정체제 개편이 필요하다고 생각,
양 시·도가 통합하면 인구 360만, GRDP 190조 원의 대한민국 제2의 경제거점으로 성장할 것이고, 산업 경제, 도시개발 등 대규모 중앙권한 이양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투자 유망지역으로 자리매김할 것임.
앞으로 양 시도는 내년 하반기부터 특별법 국회 통과와 청사 준비, 전산시스템 통합 등을 거쳐 2026년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지방정부 체제로 지방선거를 치르겠다고 했다.
통합 지방정부는 국가의 사무·재정 이양을 통해 연방제 국가의 주(州)에 준하는 실질적인 권한과 기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통합은 민관 협의체 중심으로 통합 논의가 진행될 것이며, 도에서도 시도민 공론화 과정과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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