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국회의원(서울 강북구갑)은 주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솔밭공원 맨발걷기 산책로를 기존 80m에서 180m로 연장 조성하고, 지난 10월 20일 정식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로 조성된 산책로는 총 100m 구간으로, 올해 3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7월 착공한 뒤 10월 20일 개방됐다. 아울러 산책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황토볼체험장, 황토족탕 등도 새롭게 마련하고 세족장, 데크쉼터, 앉음벽 등 휴게시설을 확충했다. 주변 수목 식재도 마무리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맨발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산책로 연장은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에서 시작됐다. 지난해 5월 솔밭공원 북서측 약 80m 구간에 맨발걷기 산책로가 처음 조성됐을 당시, 천 의원은 현장을 찾은 주민들로부터 산책로를 더 연장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에 천 의원은 강북구청과 긴밀히 협의하며 사업 추진에 나섰고,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4억 원을 확보해 산책로 추가 조성을 이끌어냈다.
한편, 맨발걷기 산책로 조성은 천 의원의 주요 공약 중 하나다. 현재까지 북한산 체험형 쉼터(인수동 가르멜수녀원 뒤편), 우이천 벚꽃 산책로(신창교~월계2교), 오동근린공원 유아숲체험장 인근, 솔밭공원 내 북서측 산책로 등에 맨발걷기 산책로 조성을 완료했다.
천준호 의원은 “공약을 이행한 것에 만족하지 않고, 현장에서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해 맨발걷기 산책로 연장까지 마무리되어 더욱 뜻깊다”며 “조성된 산책로를 주민들께서 언제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하게 챙기고 잘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정일보=정다이] ujilbo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