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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후덕 국회의원(경기 파주시갑), 유튜버 올 상반기 후원금 1,650억원 첫 확인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6-10-14 01:34
  • 후원금 10억원 이상 19명 … 85%는 1억원 미만
    1인당 후원금 7,060만원에 따른 부가가치세액 407만원
    국세청 미디어콘텐츠 창작업자에 현금매출명세서 첫 취합
    2024년 미디어콘텐츠 창작인 34,806명 총 사업소득 6478억원
    상위 10% 1억 4318억원 vs 하위 10% 9만원 “양극화 심각”

     

    유튜버 등 미디어콘텐츠 창작업자 2,337명은 올해 후원금을 1,650억원 거둬들였고 부가가치 세액은 95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후원금은 평균 7,060만원이고 세액은 평균 407만원이다.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윤후덕 의원(민주당, 파주시甲)은 국세청으로부터 <미디어콘텐츠 창작업자 현금매출 현황> 자료를 받아 처음 공개했다.


    부가가치세법(제55조)가 개정되어 미디어콘텐츠 창작업자도 2026년 4월부터 후원금 내역이 기재된 현금매출명세서를 제출해야 한다.


    올 4월과 7월 제출된 현금매출명세서를 통해 유튜버들의 올해 후원금 내역을 처음으로 확인된 것이다.


    후원금 10억원 이상인 19명인데 평균 후원금이 27억원이 넘고 부가가치 세액도 2억5789만원이다. 1억원 미만이 1,995명인데 평균 후원금은 1,945만원이고 세액은 55만원에 불과했다.

     

    ■ 미디어 콘텐츠 창작업자 현금매출 현황

    ■ 미디어 콘텐츠 창작인 현황
    국내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는 2020년 4,038명인데 2025년에 36,604명이다. 5년만에 9배가 늘었다.
    ※ 부가가치세 과세 대상인 미디어 콘텐츠 창작업자는 20,452곳(56%)이고, 면세 대상인 1인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는 16,152명(44%)이다.
    ※ 미디어 콘텐츠 창작업자 + 1인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 = ‘미디어 콘텐츠 창작인’

    ■ 유튜버 소득 양극화
    종합소득세(2024년)를 신고한 34,806명의 총 사업소득은 6,478억원으로 평균 1,861만원 수준이다. 창작업자 6,458명의 평균 사업소득은 평균 5,959만원이고, 창작자 28,348명의 평균 사업소득은 928만원이다. 6배 이상 차이가 난다.
    1억원 이상은 1,231명(4%)이고, 1억원 미만은 33,575명(96%)인데 평균 849만원 수준이다.
    상위 10%의 소득은 1억 4318만원인데, 하위 10% 소득은 9만원에 불과하다. 소득 양극화가 엄청나다.
    유튜버 소득의 양극화는 그 자체로도 문제이지만 부가가치세 과세를 회피할 수도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 2024년 미디어콘텐츠 창작인 사업소득금액 현황

    ■ 유튜버 수익금 현황 파악
    유튜버의 수익 유형 중 ①광고수익, ②Super Chat, ③채널 멤버십은 구글에서 받다보니 영세율을 적용받는다.
    ④ 국내 광고·협찬은 세금계산서와 지급명세서를 통해 과세하고 있다.
    ⑤ 마지막으로, 그동안 사각지대에 있었던 것이 바로 개인계좌 후원금이다.
    광고협찬금, 후원금 등 수익금 유형별로 통계가 있어야 과세정책을 수립할 수 있다.

     

    한편, 사업자로 등록된 미디어 콘텐츠 창작업자는 20,452명인데, 그중 6,458명이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였고, 또 그중 2,337명이 현금매출 신고를 하였다.


    종합소득세 신고와 현금매출 신고에 누락자가 많다고 보인다며, 신고 비율을 더 높일 방안이 강구돼야 한다고 밝혔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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