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서대문을 독서도시위원회(위원장 신민식) 제1차 회의를 가졌습니다.
출판사 대표, 교수, 국제협력 활동가, 독서지도사, 학부모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서대문을 지역의 시·구의원 전원이 함께했습니다.
정당 차원에서 독서를 전담하는 기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책 읽는 서대문을 향한 든든한 첫걸음입니다.
‘독서도시 서대문’은 저와 지역위원회가 함께 실현해 나갈 약속입니다. 또한 박운기 서대문구 구청장의 지역 공약이기도 합니다.
이제 지역위원회 전담 기구를 중심으로 현장의 지혜와 시민의 참여를 모아, ‘독서국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도시 모델로 키워 나가겠습니다.
어릴 때부터 책과 친해지는 조기 독서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가정에서 시작한 독서가 마을로 이어지고, 마을의 변화가 도시의 문화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책 읽는 아이 곁에 책 읽는 어른이 있고,
책 읽는 가정 곁에 함께 읽는 이웃이 있는 도시.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책을 만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더 넓은 세상을 꿈꾸는 서대문을 만들고 싶습니다.
독서는 개인의 노력에만 맡겨 둘 일이 아닙니다. 이제는 국가와 지방정부가 함께 나서, 누구나 책을 읽고 생각을 키울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합니다.
AI가 답을 내놓는 시대일수록, 우리는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는 시민의 힘을 길러야 합니다.
저의 정치적 꿈인 ‘독서국가 대한민국’,
그 꿈을 서대문에서부터 차근차근 현실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더 많은 독서시민과 손잡고,
책 읽는 가정에서 책 읽는 마을로,
책 읽는 마을에서 책 읽는 도시로,
그리고 책 읽는 나라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김영호 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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